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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25만여보루의 가짜상표 담배를 소회

2016-03-02       

6월30일,흑룡강성 담배전매국은 阿城에서 가짜담배를 집중소회하는 활동을 거행하여,가치가4000만위엔에달하는500여종의 25만여보루의 담배를 집중소회하였습니다.
       성 국 국장인 呂衷信은 담배집중소회현장에서6월29일은<<중화인민공화국>>이 반포된지 15년 되는 기념일로서 성국에서 금년이래 압수한 25만여보루의 가짜담배를 집중소회하는것은 특수한 기념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가짜상표담배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위법행위는 소비자의 리익에 엄중한 손해를 줄뿐만아니라,더우기는 국가리익에 침해를 주는바,이번 가짜담배에 대한 집중적인 소회는 흑룡강 연초업이 가짜상표담배의 생산,판매행위에 대해 엄격히 처리할 결심과 신심을 보여주었습니다.
       呂衷信국장은 전성항업의 전체전매습차인원이 더욱더 노력하여 가짜상표담배를 생산판매하는 위법행위를 엄격하게 타격하고 연초법죄범인의 기염을 철저히 꺾어버릴것을 희망하였습니다.
요해한데 의하면, 금년초부터 시작하여 흑룡강성 각급전매관리부문에서 압수한 가짜담배는 모두 하얼빈시에서 집중적으로 보관했다가 성국에서 통일적으로 집중수회하였는데 이는 성국전매의 처벌과 몰수등 관리가 정규적인 궤도에로의 큰 한발을 내디딤을 표시합니다.